김선형 KIM SUN HYOUNG

최종 수정일: 6월 22일



Born

1963, Korea


Education

B.F.A Hong-ik University, Korea

M.F.A Hong-ik University, Korea


Awards

1988 Special Price, Korean Fine Arts association

1988 Special Price, Dong-A Art Award


Selected Solo Exhibitions

2022 Woonjoong Gallery, Sungnam

2022 Artsy, Online Exhibition

2021 Gallery Marie, Seoul

2020 Avenuel Lotte, Seoul

2017 Insa1gil, Seoul

2016Yejung gallery, Seoul

2015 Chung-Ahn Gallery, Seoul

2014 Korea University Museum, Seoul

etc.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1 2gil29gallery, Seoul

2021 JEJU MUSEUM OF ART, Jeju

2021 ruach gallery, Seoul

2017 Danwon Museum of Art, An-san

2016 Gallery Chung-dam, Seoul

etc.


Selected Collections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in Art Bank

Seoul Museum of Art, Korea University Museum, Jeju Museum of Art,

Inchen Culture Foundatuon

etc.


출생

1963 대한민국 서울

주요 개인전

2022 운중화랑

2022 아트시 온라인전시

2021 갤러리 마리, 서울

2020 에비뉴엘 롯데, 서울

2017 인사1길, 서울

2016 예정갤러리

2015 청안갤러리, 서울

2014 고려대학교 박물관, 서울 등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과 학사


소속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재직중

수상

1988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1988 동아미술제 특선


주요 단체전

2021 이길이구 갤러리, 서울

2021 제주도미술관, 제주

2021 갤러리르와흐, 서울

2017 단원미술관, 안산시

2016갤러리 청담, 서울



작품 소장처

서울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고려대학교, 인천문화재단, 제주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등



<한국화, 변화하는 풍경들>

-평론가, 조병완


풍경이라 부르기엔 모호하지만 그런 명명이나 경계 가르기를 빗겨난 곳에서 순수하게 자연을 대상으로 삼는 작가 김선형이 있다. 그는 재현에서 벗어나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사물과 사물의 현실 너머에 그가 다시 조합하고 관계를 맺는 새로운 자연, 새로운 풍경 속에 노닌다. 작가가 드러나게 하는 자연 또는 풍경은 새로운 관계속에서 질서를 형성하고 헝클어지면서 기운찬 자연의 단면으로 안내한다.


왕성하게 작업하는 김선형은 ‘정원’이라는 명제를 통해 심상의 풍경을 드러내는데 그것들은 작가의 마음속에서 생멸하는, 분화되지 않은 세계이거나 딱히 어떤 것이라 명명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그가 그려내는 자연은 가시적인 사물들 사이에서 유동하는 기운의 흐름이나 경향성을 드러내는 작업으로 어떤 형식적 제약도 받지 않는 거친 필획과 색의 발색이 유쾌하다. 한가한 새들과 ‘풀들이 자유로이 어지럽고’, ‘이끼 퍼렇게 핀’ 그의 ‘마음 속 정원’을 산책하면서 그는 ‘맑은 향내’에 취한다.


그가 품어 드러내는 자연은 풍경 이전의 자연이고 풍경 이후의 자연이다. 풍경을 의식하지 않는 흉중의 자연인 것인데 그의 나무나 풀, 새들은 모두 특정의 새, 나무나 풀이 아니다. 표현 대상이 의미의 한정을 벗고 익명으로 서면서 의미의 규정에서 자유로운 것이다. 새들이 나무들이 풀들이 무슨 사상이 있는가? 그것들을 해석하려는 사람의 사상이 시끄러울 뿐, 그들은 해석하려는 자의 번잡한 속내를 의식하지 않는다. 그들은 민감하여 자신을 둘러싼 기운과 몸으로 소통할 뿐이다. 김선형은 그 소통을 방해하지 않고 바라보고 느끼는 이상적인 정원을 마음에 가꾸는 것이다.


자연의 재현에서 변화한 하나의 양식이다. 관념과 실경, 사실(寫實)과 사의(寫意), 정신과 물질의 경계가르기는 모호하여 쉽지 않은데 그것들의 접점이 동서양을 넘어서는 자리가 아닐까? 자연이라는 관념에 현재의 옷을 입히고 사실과 사의 사이에서 대상과 마음으로 오가며 자연을 체화하는 정원, 그의 붓질이 생명의 흥을 일으킨다.



<주요작품>


<GARDEN BLUE>연작, Mixed Media on Cotton


<GARDEN BLUE>연작, Mixed Media on Hanji

<GARDEN BLUE>연작, Acrylic on Canvas



<GARDEN BLUE>연작, Mixed Media on Hanji


<GARDEN BLUE>연작, Mixed Media on Hanji







보도자료

http://happy.designhouse.co.kr/about/cover_view/6480

http://www.newsfreezone.co.kr/news/view.php?idx=341958

https://monthlyart.com/02-artist/artist-review-%EA%B9%80%EC%84%A0%ED%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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