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필 HAN SUNG PIL

최종 수정일: 7월 6일

Born

1972 Seoul, Korea


Education 2003 ~ 2004 MA in Curating Contemporary Design with commendation at Kingston University, London (Delivered in collaboration with the Design museum, London) 1993 ~ 1999 BFA in Fine Arts (Photography medium) with distinction at Chung-Ang University, An-Seoung, Korea


Selected Solo Exhibitions

2022 「Bajo la Superficie」, Proyectoh Contemporaneo, Mexico City, Mexico

2021 「Blue Drama」, Woonjoong Gallery, Seoul, Korea 2020 Antarctica, Kolon Hanam Flagship, Seoul, Korea 2020 Secret Space, Soul Art Center, Busan, Korea 2020 Polar Heir , Space Moon, Incheon, Songdo, Korea 2019 Pasado, Presente, Futuro , Korean Cultural Centre, Madrid, Spain 2019 Greentopia, Fukuoka, Tochoji -東長寺, The Buddhist temple, Fukuoka, Japan 2019 Polar Heir – Outdoor Installation, Ballarat International Foto Biennale

2019 Polar Heir – Latitudes 21, Festival Internacional de Fotografia, Huelva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0 Art and Energy , Jeonbuk Museum of Art, Wanju, Korea 2020 Civilization: The Way We Live Now, Auckland Art Gallery Toi o Tāmaki, New Zealand 2020 Axis of Horizon, National Museum of Modern & Contemporary Art, Seoul, Korea 2019 PHOTO-initially, finally , SPACE SO, Seoul, Korea 2019 Civilization: The Way We Live Now ,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Beijing, China

Selected Collections

Kiyosato Museum of Photographic Arts Yamanashi, Japan

Selasar Sunaryo Art Space, Bandung, Indonesia

National Museum of Fine Arts , Buenos Aires, Argentina

Museo de Bellas Artes de Salta, Salta, Argentina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Korea

National Assembly Library, Seoul, Korea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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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72 서울


2003 ~ 2004 Kingston University,영국 런던 Curating Contemporary Design 석사

1993 ~ 1999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학사


주요 개인전

2020 비밀의 공간, 소울아트스페이스, 부산 2020 과거, 현재, 미래,, 스페인 한국문화원, 마드리드

2019 그린토피아 (설치작업), 도초지 사찰, 후쿠오카 일본 2019 밸러랫 국제사진 비엔날레, 호주, 밸러렛 2017 세상의 끝에서 다른 세상을 보다, 아트스페이스 벤, 서울 2017 Façades, Sin Título Galería, 콜롬비아 보고타 2017 Intervention, 일우스페이스, 서울 2016 Fantasmagoría,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6 Innocence, 민통선 내 연강 갤러리, 연천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20 수평의 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20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울렌스 현대미술 센터,베이징, 중국 / 오클랜드 아트갤러리, 뉴질랜드

2020 보타니칼 가든 프로젝트,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18 Basically, Forever, 일본 도쿄도사진미술관 2017 Strainiamento, La Murate, Progetti Arte Contemporanea, 피렌체, 이탈리아 2017 Arpenteurs de Lumière, Abbaye de Saint-Riquier, Somme, 프랑스 2016 Nirvana, VDNKh, Pavilion 13, 모스크바, 러시아 2016 Wonders of the World, Fotografie Forum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독일 2016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16 Arts & Nature 2016: Cloud, 프랑스 루아르 쇼몽성

2015The 12th Havana Biennial, Capitolio Nacional, 쿠바 외 다수


수상

2016 일우사진상, 일우재단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후원: 제16회 포토포 국제 사진 축제 개인전 1998 대학미전, 전북대학교 1998 제29회 대학 미전 사진부문 금상


주요 작품 소장처

The National Museum of Fine Arts,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Kiyosato Museum of Photographic Arts, 야마나시, 일본

Selasar Sunaryo Art Space, 반둥, 인도네시아

Museum of New Mexico (Museum of Fine Arts), 뉴 멕시코-산타페, 미국

The Photomedia Centre, 펜실바니아, 미국

The Pushkin State Museum of Fine Arts, 모스크바, 러시아

한국문화원, 마드리드, 스페인

국회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서울시립미술관, 서울대 미술관,대구미술관,경기도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아라리오 컬렉션, OCI Museum,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하나은행, SPACE Group, 공간 사옥,대한약품

미국 대사관, 프랑스 대사관, 외교부(서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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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세계

-이진숙(미술평론가)

한성필의 사진은 현실과 가상을 더욱 더 구별할 수 없게 만든다. 가상과 실재 사이의 간극을 드

러내는 그의 의도는 교묘한 빛의 사용으로 더 극대화된다. 한성필은 가상과 실재의 경계를 더 모호하게 하기 위해 절묘한 시간에 사진을 찍는다. 소위 매직 아우어(Magic hour)라고 불리는 이 시간은 신비로운 푸른빛이 지배하는 여명이나 황혼이 그가 작업하는 시간이다. 빛이 5분에서 10분 사이로 달라지는 이 짧은 시간을 성공적으로 잡아내기 위해서 그는 며칠을 그 도시에 머물며 작업하곤 한다.

[파사드] 시리즈는 2004년 겨울 영국 세인트 폴 성당의 복원작업을 보고 영감을 얻으면서 시작되었다. 복원 공사 중이므로 방진막에 있는 이미지는 건물의 과거의 원래 모습(Original)이다. 현재 건물은 진품이기는 하지만 공사 중이어서 원래의 모습이 아니다. 방진막의 이미지는 아이러니컬하게 과거의 모습인 동시에 미래의 모습이며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며 현재를 설명한다. 즉, 과거인 미래는 현재를 설명하고 보충한다. 가상의 이미지가 현실을 증강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한성필은 가상과 실재, 원본(Original)과 이미지의 관계를 추적하면서 이것들이 혼재되며 의미를 증대시키는 현실 자체를 드러낸다.


그는 최근에 한국의 문화재 복원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작품들에서는 이미지의 미학적인 요소가 더욱 강화되었다. 감은사지 탑의 복원을 현장을 찍은 [Shadow]라는 작품은 차분한 색조로 한국적인 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쌍을 이루는 두 탑 중의 한 탑이 복원 공사가 시작되어 방진막에 둘러싸인 장면은 가상과 현실의 드라마틱한 대조를 느끼게 해주는 수작이다. 복원중인 [명동성당]을 찍은 작품은 성당의 성모 마리아상에서부터 멀리 보이는 남산의 N타워까지 명동성당을 포함한 수직 라인을 세 번 반복하면서 의미가 증폭되는 장면을 포착하였다. 현실과 가상이 혼재하면서 미적인 완결성을 이루어내고 있다.



2009 <Light of Magritte>, Chromogneic Print, 176x236cm












<보도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2003200087?input=1195m

https://www.theartro.kr:440/kor/features/features_view.asp?idx=1027&b_code=31e

http://news.imaeil.com/NewestAll/2009011706311215244


<홈페이지>

https://www.hansungpil.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n_sung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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