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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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의 끝자락과 2023년의 새해,  그 사이의 겨울에 우리화랑은 소장품을 중심으로 WINTER SHOW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김구림, 김영원 , 문범, 심문섭, 이우환, 안창홍, 주진스,  무라카미 다카시,  최영욱 등 작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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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년 새 봄에 우리 운중화랑은  번짐과 색의 계조(階調, gradation)를 중심으로 가공하지 않은 캔버스에 단색 물감을 사용하여 극히 간결한 화면을 완성하는 이인현 작가님과  우리가 어딘가 늘 그 속에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공간 '에 대한 인식의 문제를 주제로 하여 작업하는 박기원 작가님과의  2인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작가의 서로 다름과  또 그 속에 서로 맞닿음을 진지하고 흥미롭게 풀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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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다섯 분 작가님들이 봄 꽃향기와 함께 운중화랑을 찾아옵니다. 다양한 봄꽃들이 모두 모양, 색깔, 향기가 다르듯, 이 다섯 분의 작가님들 에게 어떠한 일관된 공통요소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섯 분 모두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주제의식과 표현기법을 가진 점에서 완벽하게 차별되고, 무엇보다 활동하는 영역에서 서로 다릅니다. 그럼에도 운중화랑은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해 있는 시간 동안 이 분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함께 감상할 시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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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깊어가는 가을에 우리화랑은 양대원 작가의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깊어진 양대원 작가님의  개성넘치는 신작전시를  기대합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조형언어로 독창적 화풍을 구사하는 양대원 작가님의 작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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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유혜숙과 이수경은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며  20여 년 이상 유럽을 중심으로 작업 활동을 해온 한국작가님입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두 작가의 작품이  깊고 그윽한 낙엽향과 함께 2023년 늦가을 운중화랑 에서 전시합니다.   이 전시는 타향에서 나눈  두 작가의  20년  우정을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