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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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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깊어가는 가을에 우리화랑은 양대원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깊어진 양대원 작가님의  개성 넘치는 신작전시를  기대합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조형언어로 독창적 화풍을 구사하는 양대원 작가님의 작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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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유혜숙과 이수경은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며  20여 년 이상 유럽을 중심으로 작업 활동을 해온 한국작가님입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두 작가의 작품이  깊고 그윽한 낙엽향과 함께 2023년 늦가을 운중화랑 에서 전시합니다.   이 전시는 타향에서 나눈  두 작가의  20년  우정을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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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WINTER SHOW 에는 우리화랑과 인연을 맺고 있는 작가님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다양한 화풍과 조형성을 지닌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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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갑진년을 맞이하며, 우리화랑은 그  첫 전시를 김선형 작가님의 <한담세화 閑談歲畵>전 으로 준비합니다. 음력 설 즈음에 묵은 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대문에 붙이거나 서로 선물하던 그림을 세화歲畵라고 합니다.  김선형 작가님의 손바닥만한  <GARDEN BLUE> 그림들이 여러분들께 새해인사를 전합니다. 고운 한지 위에  피어나는 깊고 은은한 겨울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PREP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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